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이후정 총장은 자신의 제자에게 협박, 폭력 행위를 가했고 불법행위를 하고 있으며, 논문 표절을 했었다.2015년도 감신대 신학생이었던 제보자 J씨는 다수의 감신대 교수들의 표절이 들어났고 교육부에서도 표절 판정이 나온 상황 속에서 학점, 학위 비리도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제보자 J씨는 2015년도에 교수들의 표절과 학점, 학위 비리를 대자보를 써서 붙였고, 이후 이후정 총장과 다수의 교수들이 학생을 사주해서 제보자 에게 협박과 폭력행위를 했습니다. 제보자 J씨는 이후정 총장의 논문을 카피킬러로 확인
지자체에서 지역에 수억을 들여 제작한 조형물이 오히려 지역민에게 외면 받는 사례는 여러번 보도된적이 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공원에 설치된 혐오스런 조형물에 대한 제보를 관련하여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사실을 자료로 구성하여 주요방송과 미디어에 알려, 지역민과 소토하지 못한 행정이 어떤 문제를 가져오는지 경종을 울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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